시티즈 스카이라인 필수 dlc 는 어떤게 있을까?

시티즈 스카이라인 필수 dlc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도시를 설계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기본 버전만으로는 모든 기능을 즐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필수적인 dlc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프터 다크(After Dark)

어프터 다크는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첫 번째 dlc로, 낮과 밤의 주기를 추가합니다. 밤에는 건물들이 불을 켜고, 차량들이 헤드라이트를 켭니다. 또한, 낮과 밤에 따라 시민들의 행동 패턴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밤에는 유흥가나 관광지에 사람들이 몰리고, 낮에는 쇼핑몰이나 학교에 사람들이 갑니다. 이 dlc는 도시의 분위기와 실감도를 높여줍니다.

스노우폴(Snowfall)

스노우폴은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두 번째 dlc로, 겨울 테마의 맵과 날씨 시스템을 추가합니다. 눈이 내리면 도로가 미끄러워지고, 난방 시설이 필요해집니다. 또한, 눈을 치우기 위한 스노우플로우 차량과 정류장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 dlc는 도시에 다양한 도전과 재미를 제공합니다.

내추럴 디자스터(Natural Disasters)

내추럴 디자스터는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세 번째 dlc로, 자연 재해를 추가합니다. 지진, 화산 폭발, 홍수, 태풍, 산사태 등 다양한 재해가 도시를 위협합니다. 플레이어는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경보 시스템과 대피소를 설치하고, 재해 후에는 복구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 dlc는 도시에 긴장감과 긴박감을 더해줍니다.

마스 트랜짓(Mass Transit)

마스 트랜짓은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네 번째 dlc로, 대중 교통 시스템을 확장합니다. 모노레일, 페리, 케이블카, 비행선 등 새로운 교통 수단을 추가하고, 교통 허브를 통해 다양한 교통 수단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통 정책과 요금제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dlc는 도시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교통 네트워크를 다양화할 수 있습니다.

그린 시티즈(Green Cities)

그린 시티즈는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다섯 번째 dlc로, 친환경적인 도시 건설을 가능하게 합니다. 바이오 연료 발전소, 태양광 패널, 풍력 발전기, 수처리 시설 등 새로운 건물과 정책을 추가합니다. 또한, 공기 오염, 소음 오염, 쓰레기 문제 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dlc는 도시에 환경 보호의식과 미래 지향성을 부여합니다.

이상으로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필수 dlc를 소개했습니다. 이 dlc들은 게임의 재미와 심도를 높여주고, 도시 건설에 다양한 선택과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한 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