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트 마지막 챕터 공략 방법

 

래프트 마지막 챕터 공략 방법 요약 래프트는 생존 게임으로, 바다 위에서 떠다니는 작은 뗏목에서 시작하여 자신의 집을 만들고 섬을 탐험하며 살아가는 게임이다.

 

라디오를 통해 신호를 받아가며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마지막 챕터는 탕아로 섬이라는 곳에 도착하여 거대한 건물을 탐험하고 비밀을 밝혀내는 것이다.

 

탕아로 섬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라디오에서 4번째 신호인 탕아로 섬의 좌표를 받아야 한다.

이전 챕터인 카라반 섬에서 특수한 재료들을 모아서 엔진과 헬기 조종기를 만들어야 한다.

엔진은 뗏목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고, 헬기 조종기는 탕아로 섬에 도착할 때 필요하다.

탕아로 섬에 도착하면 거대한 건물이 보인다.

건물의 입구는 바다 밑에 있으므로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야 한다.

 

건물 안에서는 다양한 퍼즐과 함정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퍼즐을 풀면서 건물의 비밀을 알아가고, 최상층에 있는 헬기장으로 가야 한다.

헬기장에 도착하면 헬기가 있다. 헬기 조종기를 사용하면 헬기를 탈 수 있다.

 

하지만 헬기를 타면 게임이 끝나므로, 그 전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미리 해두자.

 

헬기를 타면 마지막 영상이 나오고, 게임의 결말을 볼 수 있다.

 

래프트 마지막 챕터는 생존과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건물 안의 퍼즐과 함정은 적절한 난이도와 재미를 제공한다.

게임의 결말은 감동적이고 만족스럽다. 라디오 신호를 따라가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은 게임에 몰입감을 높여준다.

라프트는 생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