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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 리마스터 공략 순서

인터넷세상 2023. 5. 19.

 

다크소울 리마스터는 2018년에 발매된 다크소울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다크소울은 난이도가 높고 스토리가 깊은 액션 RPG 게임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다크소울 리마스터는 그래픽과 성능을 개선하고 멀티플레이를 확장한 버전이다. 다크소울 리마스터를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월한 플레이를 위한 초반 진행순서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공략은 초보자를 위한 것이므로 숙련자나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참고만 하면 된다.

 

1. 북방 수용소 게임을 시작하면 북방 수용소라는 감옥에서 깨어난다. 여기서는 기본적인 조작법과 전투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첫 번째 보스인 수용소의 데몬을 만나면 뒤로 도망가서 문을 통과하고 화톳불에 불을 붙인다. 그리고 주변의 망자들을 처치하고 열쇠를 얻어서 다시 수용소의 데몬과 싸운다. 이때는 무기와 방패를 얻었으므로 쉽게 이길 수 있다.

 

2. 계승의 제사장 수용소의 데몬을 처치하면 큰 까마귀에게 날아올라 계승의 제사장으로 이동한다. 여기서는 화톳불에 불을 붙이고, 마음 꺾인 전사와 대화하고, 마법사 리케르트와 대화하고, 화방녀 아나스타샤와 대화하고, 페트루스와 대화하고, 백교 계약을 하고, 로트렉과 대화하고, 태양의 전사 솔라와 대화한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아이템들을 모두 줍는다.

 

3. 검은 숲의 정원 계승의 제사장에서 태양의 제단으로 가는 길에 있는 문을 열고 검은 숲의 정원으로 들어간다. 여기서는 숲 속에 있는 적들과 싸우면서 아이템들을 줍는다. 특히 흑기사들과 싸워서 쐐기석 덩어리와 흑기사의 무기들을 얻는다. 그리고 월광접이라는 보스를 만나면 싸운다. 월광접은 큰 고양이로서 강력한 공격력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월광접과 싸우기 전에 인간성을 사용해서 솔라와 로트렉의 백령을 소환하면 도움이 된다.

 

4. 지하 묘지 검은 숲의 정원에서 월광접을 처치하면 지하 묘지로 가는 길이 열린다. 지하 묘지는 어두운 곳으로서 적들이 강하고 많다. 그래서 여기서는 아이템만 줍고 다시 돌아가는 것이 좋다. 특히 비너스의 반지라는 아이템은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이 반지는 저주 상태에서도 HP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5. 북방 수용소 지하 묘지에서 돌아와서 계승의 제사장으로 가면 리프트가 작동한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 북방 수용소로 다시 돌아온다. 여기서는 화톳불에 불을 붙이고, 남자 망자 상인과 거래하고, 열쇠를 얻어서 문을 열고, 적들과 싸우면서 아이템들을 줍는다.

 

6. 최하층 북방 수용소에서 문을 열고 내려가면 최하층으로 갈 수 있다. 최하층은 독성 늪으로 가득한 곳으로서 건강에 해롭다. 그래서 여기서는 가능한 빨리 화톳불에 불을 붙이고, 로렌티우스라는 대장장이를 구출하고, 탐식이라는 보스와 싸운다. 탐식은 거대한 돼지로서 독성 공격과 꼬리 공격을 한다.

 

7. 병자의 마을 최하층에서 탐식을 처치하면 병자의 마을로 가는 길이 열린다. 병자의 마을은 저주를 거느린 적들과 함정들로 가득한 곳으로서 매우 위험하다. 그래서 여기서는 비너스의 반지를 착용하고, 저주 해제석과 해주석을 준비하고, 적들과 싸우면서 아이템들을 줍는다.

 

8. 센의 고성 병자의 마을에서 저주 거미 퀼라그를 처치하면 센의 고성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센의 고성은 낡은 성벽으로 되어 있으며, 날카로운 칼날과 바위 등 다양한 함정들이 있다. 그래서 여기서는 조심스럽게 이동하고, 적들과 싸우면서 아이템들을 줍는다. 여기까지가 다크소울 리마스터 공략 순서에 대한 설명이었다.

 

이 순서대로 진행한다면 초반부터 중반까지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필요한 아이템들도 모두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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