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워 삼국지 dlc 필수 적인 요소는 ?

토탈워 삼국지는 역사적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중국의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 게임은 다양한 dlc를 통해 새로운 캠페인, 진영, 유닛, 이벤트 등을 추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토탈워 삼국지를 즐기기 위해 어떤 dlc가 필수적인지 알아보자.

 

첫 번째로 추천하는 dlc는 '난세의 영웅'이다.

 

이 dlc는 삼국시대의 초기 단계인 182년을 배경으로 하며,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여러 세력이 힘을 모으는 과정을 다룬다. 이 dlc는 새로운 11개의 진영과 40여 명의 영웅을 추가하고, 각 진영마다 독특한 목표와 스토리를 제공한다. 또한, 영웅들의 성격과 관계를 더욱 세밀하게 표현하고, 전투에서도 영웅들의 능력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 이 dlc는 토탈워 삼국지의 본질적인 매력인 영웅들의 개성과 상호작용을 극대화하고, 삼국시대의 다양한 인물들과 역사적 사건들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두 번째로 추천하는 dlc는 '팔요의 장수'이다.

 

이 dlc는 삼국시대의 후반 단계인 291년을 배경으로 하며, 팔요라 불리는 여덟 개의 세력이 서로 경쟁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다룬다. 이 dlc는 새로운 8개의 진영과 10여 명의 영웅을 추가하고, 각 진영마다 고유한 메커니즘과 장점을 가진다. 또한, 전략적인 요소가 더욱 강화되어, 자원 관리, 외교, 스파이 등을 통해 상대방을 압박하거나 협력할 수 있다. 이 dlc는 토탈워 삼국지의 전략적인 깊이와 재미를 높이고, 삼국시대의 복잡하고 다채로운 정치와 군사적 상황을 재현해준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dlc는 '남만의 왕'이다.

 

이 dlc는 삼국시대의 중반 단계인 194년을 배경으로 하며, 중국 남부 지역에 사는 남만족과 그들과 대립하는 중원 세력들의 갈등을 다룬다. 이 dlc는 새로운 4개의 진영과 25여 명의 영웅을 추가하고, 남만족은 전통적인 중원 세력과 다른 특별한 게임 시스템을 가진다.